로봇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일본 로봇 아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전시, 체험 행사를..
조현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실과 태엽의 힘만으로
움직이는 '차 나르는 인형'입니다.
250년 전에 만들어진,
일본 로봇의 기원으로 불리는 작품입니다.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 인형
카메라를 장착해 영상신호를 보내주는 탐사로봇
아톰과 철인 28호 등 추억의 옛 로봇 모형들과
골판지, 나무와 같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로봇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INT▶ 기획자
눈에 익은 그림들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
평면 추상화를 3D 입체 화면으로 감상해보고,
거꾸로 보면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그림을 돌려도보고,
놀이터와도 같은 전시 공간에서는
착시와 황금비율 같은 딱딱한 과학 용어도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
동화 그림 책 속 그림들이 미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그림책과 놀자전>에서는 류재수, 안윤모씨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동화그림 작가 5명의
작품 75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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