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도심 연쇄 방화범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4 12:00:00 수정 2010-07-24 12:00:00 조회수 1




새벽 시간대 도심 연쇄 방화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에서
주차된 오토바이에 불을 질러
인근 공장까지 태워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로
25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이보다 한시간 전에도
인근에 세워둔 또 다른 오토바이와 자전거에
불을 지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가족간에 불화로 인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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