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장 발언에 대한
집행부 고위 간부들의 반박 성명으로 악화된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주 강운태 시장이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사건의 발단이 시의회 의장의 발언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은 유감이라며 오늘(26일)
의장단 회의를 열고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사건의 본질은 집행부 간부들이
의장 발언을 반박하는 성명을 낼 정도로
시의회를 가볍게 여기는 풍조때문이라며
강운태 시장의 사과와 관련자 조치등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운태 시장은
시의회와 집행부 간부들의 기싸움 정도로
여기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악화된 관계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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