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노조가 출범한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공장장 50살 김 모씨 등
사무직원 3명에게 소화액을 뿌린 혐의로
37살 이 모씨 등
노조원 6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이달 초 강경파 조합원으로 출범한
새 노조 소속으로
어제 공장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에 교통사고로 숨진 노조원의 예우에 대해
사측이 미온적으로 대응하자
이같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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