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새 노조-사측 충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5 12:00:00 수정 2010-07-25 12:00:00 조회수 1

강경파 노조가 출범한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공장장 50살 김 모씨 등

사무직원 3명에게 소화액을 뿌린 혐의로

37살 이 모씨 등

노조원 6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이달 초 강경파 조합원으로 출범한

새 노조 소속으로

어제 공장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에 교통사고로 숨진 노조원의 예우에 대해

사측이 미온적으로 대응하자

이같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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