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선대 병원 문모 교수에 대해
벌금 2백만원에
추징금 3천 6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리베이트가
약제비 증가를 불러오는 등 부작용이 크지만
피고가 범행을 시인하고 있고,
관행처럼 이어져 온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교수는 유명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 명목 등으로
지난 2006년부터
모두 3천 7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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