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영산강 사업 어찌하오리까(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6 12:00:00 수정 2010-07-26 12:00:00 조회수 1

(앵커)

영산강 사업과 관련해

민주당이 해법을 찾느라 고민에 빠졌습니다.



마땅한 대안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다

당론에 어긋난 행보를 하는

박준영 전남지사와도

의견 조율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주당은 4대강 사업을

환경재앙과 재정악화의 주범으로 보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사업의 경우

이달말까지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기로 했지만

이 약속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 정책과 차별화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라는

어려운 숙제를 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산강 사업 예산으로

4대강의 6%에 불과한 2조 6천억 여원이 배정돼 있는 것도 해법찾기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강기정

'예산을 고려해 대안 마련하느라 시간 걸린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정부의 영산강 사업을 공개적으로 찬성하고있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이렇다할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박 지사와 최인기 의원을 출당 조치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 한 상태-ㅂ니다.



(인터뷰)-환경련'민주당이 민심을 제대로 정리'



영산강 지키기 광주*전남 시민행동은

전국의 환경단체와 연대해

대 정부 투쟁에 나설 예정이어서

민주당과 박 지사가 조만간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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