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침체된 구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심 재정비 사업이
획일적인 아파트 위주의 사업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사업과
연계된 도심 재생 사업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80년대 이후 신도시 사업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광주에도 상무지구와 일곡지구등
곳곳에서 신도심이 생겨났습니다.
그렇지만 신도심은 도시를
외곽으로만 팽창시켰고,
구도심은 급격한 침체에 빠져 들었습니다.
이 같은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광주 지역 128곳에서 도심 재정비 사업이
진행되거나 논의되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하지만 획일적인 아파트 위주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을뿐 내재적인 성장 동력이나 자립 기반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북구 지역에서 10여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문화 마을 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지만 자립 기반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INT▶
김재현 건국대 교수..비지니스 모델을 도입해서 지속할 수 있는 .
하지만 광주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문화 수도 사업은 도심 재생 사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주거 환경 개선등 외부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등 도심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NT▶
김항집 광주대 교수..자생적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문화적인 측면 융.복합적으로 추진
광주시도 문광부와 손을 잡고
옛 전남 도청 일대에서
문화적인 컨셉을 가미한
도심 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적 변화와 함께 자생력을 갖춘
바람직한 도심 재생의 모델로
탄생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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