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J프로젝트 잘될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6 12:00:00 수정 2010-07-26 12:00:00 조회수 2

◀ANC▶



J프로젝트 일부 사업지구가 이르면 올 연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감사원 감사와 땅값 보험 수수료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J 프로젝트는

해남과 영암 일원 91.5㎢를 2025년까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삼호지구입니다.(CG)



삼호지구 개발전담법인은 최근 농어촌공사와

양도,양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간척지 8.4㎢에 대해 3년 거치 7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부지대금을 납부한다는 것입니다.



구성지구도 삼호지구와

같은 조건으로 신청서가 접수됐습니다.(CG)



이르면 올 연말 사업이 착공될 전망입니다.



◀INT▶ 김홍식

착공은.//



F1 대회가 열리는 삼포지구도 다음달 개발계획

승인이 나면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CG)



하지만 세 지구 모두 농어촌공사가

이행보증보험증권 발급을 요구했습니다.



땅값 미지불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길게는

10년동안 300억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개발법인들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동지구의 경우 농림부와 여전히 협의중으로

개발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CG)



s/u 초송과 송촌지구의 경우 사업자가 없는 등

언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이런가운데 감사원이 최근 J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J프로젝트가 첫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