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별관 보존 방안 시기 연기 될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6 12:00:00 수정 2010-07-26 12:00:00 조회수 1

옛 전남 도청 별관 보존 방안의 발표 시기가

8월 초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광부는 오는 29일 쯤

도청 별관 보존안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보궐선거가 끝난 이후인

8월초에 발표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광부가 발표 시기를 늦추려는 것은

선거 국면에 발표할 경우 물타기라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데다 5월 단체와도 입장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광부 관계자는

조만간 단행될 개각에서 장관이 바뀌더라도

국회 청문회 절차 등을 감안하면

신임 장관 취임전에 도청 별관 문제를

마무리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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