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 도청 별관 보존 방안의 발표 시기가
8월 초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광부는 오는 29일 쯤
도청 별관 보존안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보궐선거가 끝난 이후인
8월초에 발표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광부가 발표 시기를 늦추려는 것은
선거 국면에 발표할 경우 물타기라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데다 5월 단체와도 입장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광부 관계자는
조만간 단행될 개각에서 장관이 바뀌더라도
국회 청문회 절차 등을 감안하면
신임 장관 취임전에 도청 별관 문제를
마무리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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