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광주지역의 열대야 발생일 수가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두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광주에서는
7월 1일에 첫 열대야가 관측된 이후
지난 25일까지
모두 여덟차례에 걸쳐 열대야가 발생해
최근 10년 평균 발생일 수 4일보다
두배 많았습니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는
7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한 자리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밀려들면서
열대야가 잦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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