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열대야 발생 두배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6 12:00:00 수정 2010-07-26 12:00:00 조회수 1

올 여름 광주지역의 열대야 발생일 수가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두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광주에서는

7월 1일에 첫 열대야가 관측된 이후

지난 25일까지

모두 여덟차례에 걸쳐 열대야가 발생해

최근 10년 평균 발생일 수 4일보다

두배 많았습니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는

7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한 자리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밀려들면서

열대야가 잦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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