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사랑의 집 짓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6 12:00:00 수정 2010-07-26 12:00:00 조회수 2

◀ANC▶

집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광양에서 선보였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일용직에 몸담고 있는 47살 김영진씨,



자녀 셋을 둔 가장으로서

평소 내집 마련의 꿈을 안고 있던 김씨는

집이 없는 이웃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4백시간이라는 집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한 끝에 내집 마련의 꿈을 일궈냈습니다.



◀INT▶ 김영진 입주자



지난해 광양시 광양읍 월파마을에

해비타트사업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세대수는 19세대



지난해 이어 올해도

25평형 연립주택 10세대가 무주택 서민들의

몫으로 돌가가게 됩니다.



(stand-up)

이곳 사랑의 집짓기에 소요된

각종 건축자재는 기업체와 독지가들의

기부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집짓기 행사에는

해비타트 대학교 동아리 회원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2년 연속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 장재문 고려대 회장



올해 말 입주할 예비가정도

건축 사업기간 동안 400시간에 걸친

자원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입주자들이 무이자로 20년동안

균등분할로 납부한 자금은 새로운 집을 짓는

씨앗자금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