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가
영산강 사업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영산강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본회의에 제출하고
다음달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2년동안 운영될 영산강 특위는
영산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산강 수질개선과 수량확보 등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한편 영산강 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려던
민주노동당과 무소속 일부 초선의원들은
특위 활동을 지켜본 뒤
결의안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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