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폐사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지역 토종벌 폐사율이 5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17개 시군에서 토종벌 폐사 신고가 보고됐고
전남지역 한봉농가가 키우는
10만군의 벌통 가운데 5만 6천군에서
토종벌들이 폐사해 폐사율은 56%,
피해액은 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토종벌 농가들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농식품부에 건의하는 한편
폐사의 정확한 원인 조사와 대책마련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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