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형사 7단독 김도근 판사는
조상의 분묘를 파헤쳐
유골을 태운 혐의로 기소된
61살 이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면서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임야에 설치된
6촌 친척의 조상 묘 네기를 파헤친 뒤
이 가운데 두기에서 유골을 꺼내
불태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씨는 사업 실패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묘지를 옮기는 조건으로
자신의 임야를 골프장에 판 뒤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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