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와 전남·북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35살 황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18일
광주시 산수동 47살 김모씨의 집에 들어가
금반지와 노트북 등 50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50여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황씨는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문패를 보고
114에 전화를 걸어 알아낸 전화번호로
빈집인지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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