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편백 숲' 각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7 12:00:00 수정 2010-07-27 12:00:00 조회수 1

◀ANC▶

지친 심신을 풀어주면서

생활을 활력을 찾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숲에서 즐기는 산림욕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고흥 팔영산의 편백 숲이 산림욕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도립공원인 고흥의 팔영산 자락,



416ha 면적에 심은 지

30년이 된 편백나무 125만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편백나무가 하늘을 덮은 숲속에는 8개 구간에

12km의 휴양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곳곳에 숲속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야영지가 조성됐으며,

계곡에는 원두막이 설치됐습니다.



잡목이 우거져 출입조차

힘들었던 편백 숲이 지난해 새롭게 단장되자

전국 각지에서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편백 숲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산림치료를 즐기려는 휴양객,



편백나무가 아토피,천식치료는 물론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피톤치드'라는

성분을 가장 많이 내뿜기 때문입니다.



◀INT▶



고흥군은 휴양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팔영산 편백 숲을 남해안을

대표하는 건강 체험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stand-up)

전국 최대 규모인

이곳 팔영산 편백 숲은

건강 휴양지로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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