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뒤 돈 뜯어낸 40대 부부 영장 신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8 12:00:00 수정 2010-07-28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관계를 미끼로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49살 옥 모씨 부부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옥씨는

중소업체 대표인 53살 윤 모씨에게 접근해서

자신의 부인과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이를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7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기도박단의 일원인 이들은

이미 구속된 공범의 변호사 선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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