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궤도공사의 설계가 잘못돼
기상이변 등 악천후가 발생했을 때
열차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감사원은
호남고속철도 건설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궤도공사 실시 설계가 잘못돼 있어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 때
궤도 콘크리트에 금이 가거나
열차 운행이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설계 변경을 요청하는 한편
관련자에게 주의를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선로의 연약지반 처리와 방음벽 등이
지침보다 과도하게 설계돼 있다며
예산 낭비 요인을 없애라고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