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변은 없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8 12:00:00 수정 2010-07-28 12:00:00 조회수 1

◀ANC▶

민주당과 민노당의 양자 대결로

펼쳐진 광주 남구 보궐 선거에서는

민주당 장병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민주당의 텃밭 광주에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장병완 후보가

민노당 오병윤 후보를 6천여표 차이로 따돌리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예산 전문가라는 인물론과

지역 발전론을 내세운 민주당의 선거 전략이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

장병완 당선자...



민노당은 단일 후보를 내세워

지도부가 광주에 상주하면서 정치 혁명과

변화를 호소했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당초 광주 남구 선거구는

민주당의 전략 공천에 대한 비판과

야 4당의 후보 단일화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었습니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이

지도부까지 총출동하는 지원 사격에 나서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신승을 거뒀습니다.



◀INT▶

장병완 당선자.



그렇지만 텃밭에서 44%의 유권자가

민노당을 선택했다는 점은

민주당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민심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승리는 했지만 민주당은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을

수렴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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