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폐업 상태인 전라남도 교육위원회의
교육위원들에게
의정 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말로 교육위원회가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위원 9명에게 이달 의정활동비로
1인당 325만원이 지급됐고,
다음달에도 비슷한 금액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교육위원회가 도의회로 편입된 이후
지난달 정례회를 끝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인데도
의정 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은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남 교육위원회는
교육위원과 교육의원의 임기가 불일치해
이같은 부작용을 가져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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