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논란을 거듭해온 중국 혁명음악의 대부
정율성 선생의 생가에 대한 공식 입장이
내일(30일) 발표됩니다.
정율성 선생 생가고증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갖고
내일 생가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고증위원들 사이에서도
광주시 불로동과 양림동에 대한 논란이 커
어느 한쪽을 생가라고 규정하기보다는
접점을 찾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율성 선생 생가는
지난 2004년 남구청이 기념사업을 시작하면서
양림동을 생가터로 지목하고 복원에 나섰지만
정씨 종친회가 불로동이 생가라고 맞서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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