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면적 축소 방침에 대해 광양경제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최근 지경부의
경제자유구역 면적조정 검토 요구에 대해
"현재 산단개발에 따른 수요증가 전망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개발 면적을 줄이거나 축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서를
전남도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또 의견서에서 "당초 지정 취지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못한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광양만 경제자유구역내에 개발가능성이 낮은 7개 단위지구,
28제곱킬로미터 면적에 대해 광양청에
해제와 면적 조정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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