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옛 전남 도청 별관에 대해
정부가 부분 보존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개관 시기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는데
이번에는 갈등없이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보존과 철거 논란으로 지역 사회를
양분했던 옛 전남 도청 별관에 대한
부분 보존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C.G)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추진단은
별관 54미터 가운데 30미터를 보존하고,
나머지 부분은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별관 전체가 위험 등급에 해당하고
철거될 부분이
지하철 역사와 맞닿아 있어 구조적으로 보존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C.G)
또, 본관과 연결된 부분을 철거해야
도청앞 민주 광장이 전당의 아시아 광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소통이라는
설계 개념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이병훈 단장..
(스탠드업)
2014년으로 예정돼 있는 전당의 개관 시기도
부분적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충분한 예산의 확보와 지역사회의 갈등이
반복되지 않아야 가능하다며 부분 보존에 대한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동안 별관 보존 입장을 취해왔던
시민단체와 5.18 관련 단체들은 부분 보존
방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INT▶
유봉식...
랜드마크와 보존 논란으로 4년동안 공사가
지연되면서 사용하지 못한 전당 예산은
2천 5백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1년동안의 고심 끝에 내놓은 부분 보존 방안이
다시 갈등의 단초가 될것인지, 아니면
지역 사회의 봉합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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