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무분규'의 금호고속에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새롭게 세워질 것으로 보여
무분규 전통이 깨질지 관심입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금호고속에는 한국노총 산하
1천 8백명의 조합원이 있는데
이들 중 약 3백명이 민주노총 산하의
노조를 새롭게 세워 오는
30일 '금호고속 민주노조 설립 보고대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노조가 출범하면
임단협 등에서 사측과 갈등이 예상되는데
이렇게 되면 1946년 설립 이래
60년 넘게 이어온 '무분규 사업장'의 역사가
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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