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미인도', 21년 만에 일반인 공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9 12:00:00 수정 2010-07-29 12:00:00 조회수 1

고산 윤선도의 미인도가

21년 만에 일반인에 공개됩니다.



해남군은 다음달 1일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 개관에 맞춰

미인도 등 해남 윤씨 문화유산 4천 6백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인도는 지난 1989년

충남의 한 사찰 주지에게 도난돼

일본으로 밀매되기 직전 절도범이 붙잡히면서

해남 윤씨 종가의 노력으로 되찾았지만

도난을 우려해 지금껏 공개하지 않고

보관만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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