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다음주까지 후텁지근(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30 12:00:00 수정 2010-07-30 12:00:00 조회수 1

(앵커)

오늘도 광주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구름이 자욱하게 낀 잿빛 하늘,



따가운 햇살은 없지만

더위는 여전히 맹위를 떨칩니다.



높은 습도가 만들어내는 숨 막히는 더위에

시민들은 연신 부채질을 하고,



얼음쥬스는 불티나게 팔려나갑니다.



(인터뷰)시민

숨막힌다 차라리 해가 쨍쨍한 게 낫겠다



오늘 구례와 곡성 화순 등

전남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양의 낮 기온이 33도, 광주가 3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더구나

그동안 계속된 장맛비로 습도까지 높아져

며칠째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같은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주말에는 폭염주의보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아침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기상청

내일부터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날 것



이번 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계속되다가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다소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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