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여 동안 계속되고 있는
정율성 선생의 생가터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정율성 생가고증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양림동과 불로동 모두
정율성의 거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정율성 선생의 출생 당시 현재의
양림동과 불로동이 한 행정구역에 속해 있었고,
생활권도 같았다는데 의견을 모아 두 곳 모두
연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생가터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아
양림동을 주장하는 남구청과 불로동을
주장하고 있는 총친회의 대립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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