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1분만에 털렸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30 12:00:00 수정 2010-07-30 12:00:00 조회수 1

(앵커)



오늘 새벽 편의점 강도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는데

모든 범행이 1분만에 이뤄졌습니다.



편의점 강도가 이처럼 순식간에 이뤄지면서

사실상 범죄 예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복면을 한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갑자기 업주를 폭행합니다.



금고가 열리지 않자

절단 도구로 선을 자른 뒤

금고를 통째로 들고 사라집니다.



◀SYN▶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한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서

현금 50만원 가량이 털렸습니다.



30대 용의자가 편의점에 들어와

금고를 들고 나갈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분 5초.



최근 발생하고 있는 편의점 강도는

이처럼 불과 1-2분 안에

범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도

이미 상황이 끝난 경우가 많습니다.



◀SYN▶



새벽까지 영업하는 편의점이

순간적으로 치고 빠지는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어서

경찰의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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