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편의점 강도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는데
모든 범행이 1분만에 이뤄졌습니다.
편의점 강도가 이처럼 순식간에 이뤄지면서
사실상 범죄 예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복면을 한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갑자기 업주를 폭행합니다.
금고가 열리지 않자
절단 도구로 선을 자른 뒤
금고를 통째로 들고 사라집니다.
◀SYN▶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한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서
현금 50만원 가량이 털렸습니다.
30대 용의자가 편의점에 들어와
금고를 들고 나갈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분 5초.
최근 발생하고 있는 편의점 강도는
이처럼 불과 1-2분 안에
범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도
이미 상황이 끝난 경우가 많습니다.
◀SYN▶
새벽까지 영업하는 편의점이
순간적으로 치고 빠지는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어서
경찰의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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