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의 후생연금 99엔 지급 결정에 불복해
청구했던 재심이 기각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후생연금 99엔 지급 결정에 대한
미쓰비시 중공업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재심 청구를
지난달 일본 당국이 기각했다며
오늘 (2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로정신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는
지난해 말 일본 정부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1인당 99엔의
후생연금을 지급하겠다고 결정하자
이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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