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여고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그제 광주 남구의 한 여고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증세가 있는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해당 학교측은
현재 병원에 입원을 한 학생은 없고
모두 집에서 쉬면서
설사약 등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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