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업 (리포트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31 12:00:00 수정 2010-07-31 12:00:00 조회수 1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은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관심있게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업의 경쟁력과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이른바 '행복지수 1등 기업'들이 꽤 많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전자부품과 베터리용 튜브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의 진짜 매력은
기술 개발로 얻은 경쟁력과 성과를
전 직원들과 공유한다는 데 있습니다.

임금을 비롯한 근로 조건을
직원들이 토론을 통해 직접 결정합니다.

또 회사 수익의 3~4%를 재교육과 장학제도 같은
직원들의 복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INT▶ 노정우 직원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열심히 일 해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에너지를 직원들에게 많이 제공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미래를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이
정부로부터 행복지수 1등기업에 뽑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전국적으로 40여곳,
광주와 전남에서도 5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INT▶ 김국웅 대표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겠는가. 그런 배려를 핮 않으면 안되는, 해야 하는 그런 세상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지수 1위 기업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을 개선하고 우수한 인력을 끌어들이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됩니다

◀INT▶ 김흥선 중진공 부장
"중소기업에 가도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좋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정보를 줌으로써"

흔히 일자리가 없다고들 말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미래를 함께할 만한 중소기업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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