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3층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층을 전부 태운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3살 손모씨가 2도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에 기름을 붓다가
갑자기 불이 붙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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