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일사병 추정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영광군 군서면에서 79살 박 모씨가
집 마당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에도
영광군 염산면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38살 허 모씨가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병원측은 두 환자 모두
무더위에 따른
일사병이나 열손상 환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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