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도청 별관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1 12:00:00 수정 2010-08-01 12:00:00 조회수 1

보존과 철거 논란으로

1년 넘게 지역 사회를 양분했던

옛 전남 도청 별관 문제로

다시 갈등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지난주 토요일

'별관 보존을 위한 시도민 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나 도청 별관을 둘러싸고 더 이상 갈등이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지만,

대책위측은 문광부측이 실시한 구조 진단에

의문점을 제기하며 별관 부분 보존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또, 시도민 대책위는 이번주에

자체 안전 진단등을 포함한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밝힐 예정이여서

광주시와 문광부등과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편, 강운태 시장은 오늘(2일)은

시민단체 협의회와 문화전당 건립 지원

자문단등을 만나

옛 전남 도청 별관 부분 보존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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