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곤충산업이 떠오른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2 12:00:00 수정 2010-08-02 12:00:00 조회수 2

◀ANC▶

'메뚜기도 한 철이다'란 말도 옛 말이

됐습니다.



한 자치단체가 농가소득사업으로

메뚜기 인공사육에 성공했는데

곤충산업이 소득사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VCR▶

살이 통통하게 오른 메뚜기들이

옥수수 잎과 풀 사이를 이리 저리

뛰어다닙니다.



벼가 누렇게 익을 무렵에나

볼 수 있었던 메뚜기가 때 아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메뚜기 알을 수집해 인공적으로

부화시켜 키운 벼메뚜기들입니다.



◀INT▶ 심학섭(함평군 곤충연구소 담담)

.지난해 채집해 인공부화기술 성공..



사육된 메뚜기는 관상용과 애완동물 먹이,

농촌체험관광등 판로가 다양해

부가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비와 장수풍뎅이,반딧불등은 이미

인공 사육돼 시중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애완용부터 천적곤충에 이르기까지

국내 곤충시장 규모는 천억원대,



앞으로 10년내 7천억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곤충산업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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