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무에 큰 피해를 주는 꽃매미가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장성 축령산 일대에서
외래해충인 꽃매미가 발견된데 이어
담양군 용면과 영광군 대마면 일대에서
꽃매미 피해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꽃매미는 충남과 전북지역을 거쳐
점차 남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꽃매미가 과수원으로 번질 경우
과일의 상품권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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