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부부싸움을 말리던 동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몽골인 3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서
술에 취해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이를 말리려는 같은 몽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산업연수와 어학연수를 위해
1년 전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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