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분 보존 방침이 확정된
옛 전남 도청 별관 문제가 다시 지역 사회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내부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면서 광주시가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결론을 쉽게 찾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랜드마크와 별관 보존 논란으로
개관이 2010년에서 2014년으로 연기된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그 사이 집행되지 못하고 이월된 공사비는
2천 5백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광부가 옛 전남 도청에 대해
부분 보존 방침을 확정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민 사회 단체 내부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한데다 일부 시민단체는 문광부의 발표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시도민 대책위...
이처럼 갈등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광주시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시도민 대책위관계자들을 만난
강운태 시장이 이번에는 문화전당 범시민
지원단과 시민단체 협의회등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과 차례로 회동을 가졌습니다.
◀INT▶
강운태....
시민단체들은 찬.반 의견과 함께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방안까지 제시해
의견 통일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안성례..
여기에 부분 보존에 반대하고 있는
일부 시민단체들이 이번주에
대응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여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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