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사 발언 갈등' 봉합 수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2 12:00:00 수정 2010-08-02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의회 의장 발언에 대한

광주시 고위 간부들의 반박 성명으로

촉발된 의회와 집행부의 갈등이

봉합 수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윤봉근 시의회 의장은 내일(4일) 회동을

갖고 폐회사 발언 갈등 사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이번 회동은

광주시가 시의회 측에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폐회사 발언 갈등 사태를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시의회 내부에는 의회를 경시한 사태에

대해 확실히 매듭을 짓고 가야 한다는

강경 목소리도 적지 않아 막판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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