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제 시행을 둘러싼 기아자동차의
노사 대립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협상이 재개될 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사측은
여름휴가가 끝나는 다음주 중에
노조에 공문을 보내 협상 재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타임오프 협상과 임금 단체협상은
구분해서 교섭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노조가 협상 요청을 받아들일 지는
불투명합니다.
한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지난 두달 동안 노조의 잔업 거부와
특근 거부로 인해 만 대 넘게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