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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단행될 광주시 조직개편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권 문제를 담당할
인권담당관 제도가 신설됩니다.
책임자인 인권 담당관은 개방형 공모를 통해
외부 인사를 선발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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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에서 유엔이 지정하는
인권 도시로.
강운태 광주 시장이 핵심으로 꼽고 있는
정책 가운데 하납니다.
강시장은 임기 안에
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권담당관실을 신설했습니다.
(C.G)
부시장 직속의 4급 담당관 체제로 운영될
인권 담당관실은 인권 정책 개발과
평화 교류 업무를 담당하고
기존의 5.18 선양 업무도 흡수할 예정입니다.
◀INT▶
강운태 시장....인권도시를 만들고 싶다.
인권 정책을 총괄할 인권담당관 공모 절차가
오는 5일로 다가오면서
인권 담당관을 향한 물밑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강운태 시장의 선거 캠프 출신 인사에서부터,
중앙 부처의 고위 공직자, 그리고
시민단체 관계자 4-5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SYN▶
◀SYN▶
여기에 인권 관련 단체와 5.18 재단쪽에서도
합당한 인물을 추천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물밑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인권담당관은 이번달 말에 확정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스탠드 업)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설되는 실험적인
제도인 만큼, 제대로 된 공모 절차와 철저한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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