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처음으로 해남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환자가 숨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군 마산면에 사는 49살 박 모씨가
지난 2일 오한과 다리통증 등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 숨졌습니다.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진 것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숨진 박씨는
간염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마을 주민들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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