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쌍산의소' 주변 문화재보호구역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3 12:00:00 수정 2010-08-03 12:00:00 조회수 2

화순 쌍산의소 주변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한말 의병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화순군 이양면의 '쌍산의소' 주변이

역사문화경관지역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적보호를 위한 완충공간이 확보돼야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자

문화재청이 심의를 거쳐 단행한 것입니다.



쌍산의소는 1900년대 초 의병들이

일제에 항거해 전투를 준비하던 곳으로

무기제작소와 막사터등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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