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쌍산의소 주변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한말 의병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화순군 이양면의 '쌍산의소' 주변이
역사문화경관지역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적보호를 위한 완충공간이 확보돼야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자
문화재청이 심의를 거쳐 단행한 것입니다.
쌍산의소는 1900년대 초 의병들이
일제에 항거해 전투를 준비하던 곳으로
무기제작소와 막사터등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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