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엘지를 꺾고 39일만에
5위에 복귀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엘지와 맞붙은 광주 경기에서
14승째를 챙긴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최희섭, 김상현의 홈런포를 앞세워
12대 3으로 이겼습니다.
어제 경기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기아는
엘지를 한 게임차로 따돌리며 5위에 복귀했지만 4위 롯데와의 승차는 줄이지 못했습니다.
기아는 오늘 경기에서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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