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애향심 있는지 의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4 12:00:00 수정 2010-08-04 12:00:00 조회수 1

(앵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영산강 승촌보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의 동참을 촉구한 발언이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공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

영산강 승촌보에 들른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을 향해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애향심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민주당 등 야당 정치인들을 겨냥했습니다.



◀INT▶



영산강 사업에 부정적인

강운태 광주시장에 대해서도

수량이 없는 수질개선 사업은 불가능하다며

태도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INT▶



또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에 대해서도

강 살리기 사업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는

생태환경 보전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직무를 져 버렸다며 비난했습니다.



◀INT▶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자치단체와 정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만의 장관의 발언이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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