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여수] 다도해 비경 '거금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5 12:00:00 수정 2010-08-05 12:00:00 조회수 1

◀ANC▶

우리나라 섬 가운데

7번째로 큰 고흥 거금도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섬 여행지의 하나입니다.



다도해 비경을 즐기면서 오붓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전승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흥반도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뱃길로 20분 떨어진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섬을 휘감은 48km의 일주도로는

때묻지 않은 섬에서 맛볼 수 있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푸른 바다와 다도해가 빚어내는 절경은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맺힌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며

지친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합니다.



◀INT▶



길이 천 300m,폭 100m의 해수욕장은

최적의 가족 피서지입니다.



얕은 수심과 완만한 경사,

울창한 송림은 가족끼리 번잡함없이 오붓하게

즐기에 제격입니다.



◀INT▶



◀INT▶



(stand-up)

오랜 세월 파도에 씻겨 만들어진

이곳 몽돌해변은 섬 피서의 또다른 묘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하얀 포말과 함께 몽돌밭을 뒤덮는 소리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이자

색다른 경험입니다.



◀INT▶



'어부사시사'를 지은

고산 윤선도 선생이 섬 절경에 감탄해 심었다는

수령 370년의 느티나무,



둘레만 5m에 이르는 고목은

섬의 역사가 서려있는 명물입니다.



김 일 선수를 기리기 위해

고향에 세워지는 체육관도 앞으로 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내년 말 소록도를 잇는

연도교 개통으로 육지와 연결되는 거금도가

환상적인 다도해 휴양 관광지로

새롭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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