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열대야가 유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광주의 열대야 발생일 수는 열흘로
최근 10년동안의 7월 평균 열대야 발생일 수 6.2일에 비해 4일 정도가 더 많았습니다.
낮 기온 역시 높아져 7월 한달동안 30도를
넘은 날이 평년에는 15.3일이었지만
올해는 22일로 1주일 정도가 많았습니다.
한편 오늘도 광주전남 지방은 낮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내일까지 곳에 따라
5-40 밀리 미터의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혀 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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