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지연되면서
대규모 예산 이월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건설 예산액 대비 집행률이
2006년 7.6%, 2007년 54.3%,
2008년엔 43.4%에 불과해
해마다 관련 예산이
이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물가상승으로 인한 총사업비가 증가하고
호남고속철도의 조기 완공을 통해
물류 문제를 해소하려는 정부의 정책도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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