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국지성 폭우와 물놀이로 인한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 맨홀 안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18살 김 모군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군은 동료 2명과 함께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인근에 내린 소나기로 인해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내남동의 한 저수지에서는
61살 정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정씨는 이웃들과 함께 저수지에 놀러 왔다가
일행과 떨어져 혼자 물에 들어간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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