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으로 농촌 생태계 회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8-08 12:00:00 수정 2010-08-08 12:00:00 조회수 1

친환경 농업이 확산되면서

전남지역 농촌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10만 4천 6백여 헥타르에 이르고

연간 농약 사용량은 287톤,

화학비료는 만 8천 9백여톤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질과 토양 환경이 크게 개선돼

멸종위기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14개 시군 28곳의

벼 재배단지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배 재배단지에서도

토양미소동물과 천적 거미 등이

일반지역보다 2배 넘게 많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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