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이 확산되면서
전남지역 농촌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10만 4천 6백여 헥타르에 이르고
연간 농약 사용량은 287톤,
화학비료는 만 8천 9백여톤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질과 토양 환경이 크게 개선돼
멸종위기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14개 시군 28곳의
벼 재배단지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배 재배단지에서도
토양미소동물과 천적 거미 등이
일반지역보다 2배 넘게 많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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